[메트로와 HP가 함께하는 스마트오피스 캠페인 ①]
일도 척척, 공부도 척척! HP 오피스젯 8600 플러스 e복합기로 '스마트 어린이집' 됐어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멘토어린이집'. 선생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던 아이들이 다시 프린터 앞으로 옹기종기 모였다. 아이들이 프린터에 탑재된 터치패널을 보며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고르면, 프린터는 그 그림을 그대로 뽑아낸다. 색칠공부, 한자 따라쓰기, 숫자 놀이, 종이 모자 만들기까지 없는 게 없다. HP 오피스젯 8600 플러스 e복합기를 들여온 이후, 멘토어린이집에서는 흔히 만날 수 있는 '스마트한' 풍경이다.
멘토어린이집의 원장 박은자씨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메트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메트로와 HP가 함께하는 스마트 오피스 이벤트'에 사연이 선정되면서 HP 오피스젯 8600 플러스 e복합기를 처음 만났다. 박 원장의 딸 정아름씨가 수업자료부터 각종 공문, 서류, 가정통신문까지 프린트할 것이 많은데 늘 낡은 프린터 때문에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다.
"HP 오피스젯 8600플러스 e복합기로 바꾸고 나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아무래도 비용적인 면이에요. 정품 잉크카트리지 하나로 흑백은 2300장, 컬러는 1500장 정도 출력이 되니까 유지비 걱정이 훨씬 줄었죠. 어린이집에 있다 보면 알록달록한 교육 자료들을 많이 출력해야 해서 늘 컬러 잉크 비용이 부담이었거든요."
HP오피스젯 8600 플러스 e복합기가 제공하는 '프린트앱스'에 대한 찬사도 빠지지 않았다. 아이들이 많은 어린이집에서 PC와의 별도 연결 없이 프린트에 탑재된 어플리케이션만으로 디즈니 색칠공부, 애니스쿨, 마법천자문, 선물공룡 디보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인쇄할 수 있는 '프린트앱스' 는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HP오피스젯 8600 플러스 e복합기의 양면 인쇄, 양면 복사 기능 덕분에 출력 용지로 소비되는 비용 또한 상당히 줄었다. 멘토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더 이상 종이 한 장을 더 아끼기 위해 프린터 용지 걸림의 주범인 이면지와 씨름할 필요가 없게 됐다.
박 원장은 HP오피스젯 8600플러스 e복합기야말로 진정 '스마트'한 제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쇄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프린터가 선생님들한테는 똑똑한 어시스턴트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돼 줄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HP 오피스젯 8600 플러스 e복합기 하나로 업무부터 아이들의 놀이, 학습까지 해결할 수 있다니, 이 정도면 '스마트 어린이집'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