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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경기불황 속 다단계 업체 성황...18곳 증가

경기불황에도 다단계 판매업은 성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동안 새로 등록한 다단계 업체는 총 18곳으로 현재 총 90개의 업체가 영업 중이다. 이 기간 중 폐업한 2곳을 제외하면 총 16곳이 새로 만들어졌다.

공정위는 "지난 8월18일부터 시행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 법률안'에 따른 다단계 정의규정 변경 및 후원 방문판매 제도 신설이 다단계 판매업체의 증가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동안 폐업 2건(하이원인터내셔널·신텍바이오) 등이 있었다. 3분기 주요 변경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와 소비자 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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