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외환은행, 거래기업 직원 대상 '수출입 노하우 전수'

외환은행은 우수 거래기업의 수출입담당 직원을 초청해 수출입 업무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KEB 수출입 아카데미, 제4기 수출입 전문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외환은행 본점에서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전문강좌에는 84개 수출입 거래기업에서 근무하는 수출입 담당직원 123명을 초청하여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의 내용으로는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 '통관 및 관세환급', '은행보증서 통일규칙', 'e-Nego 시스템과 전자무역',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 참석한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편성했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이번 '제4기 수출입 전문강좌'는 예년보다 더욱 전문적이고 심화된 내용의 강좌를 편성해 강좌를 사내 수출입 업무연수 교재로 활용하겠다는 거래기업이 늘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