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외환은행, 해외진출기업 지원 확대한다

외환은행은 서울보증보험과 국내은행 최초로 '이행(지급)보증보험 상품운용에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진출기업 앞 해외보증 지원 확대를 위한 '서울보증보험 업무협약 대외지급보증'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 업무협약 대외지급보증'는 보증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진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보증 지원 확대를 통해 해외건설계약 또는 수출계약 등 다양한 보증 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예정이다.

특히 외환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도를 활용한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증대상은 해외거래처와 상거래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면 가능하고 서울보증보험에서 이행(지급)보증보험증권을 발급받아 외환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글로벌상품개발실 김태경 실장은 "이번 출시된 '서울보증보험 업무협약 대외지급보증' 신상품은 해외진출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담보제공 없이 공사수주나 수출계약조건인 입찰보증, 이행보증 등을 보다 용이하게 발급할 수 있는 보증지원 협약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