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여신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확대

여신금융협회는 17일부터 한국씨티은행이 카드포인트통합조회시스템에 참여함에 따라 앞으로 씨티카드 회원들도 해당 카드의 잔여 포인트 및 소멸예정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16일 '조회시스템' 오픈 이후 참여사가 9개사에서(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SK, 현대, KB국민카드, 외환은행, NH농협) 10개사로 확대됐다.

여신협회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참여사를 수협 및 일부지방은행으로 확대해 카드회원이 국내 모든 카드에 대한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다.

또 10월 중 스마트폰 앱개발을 통해 포인트를 상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조회시스템'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지성기자 lazyhand@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