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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유럽파 5인방 주말 출격!

▲ 박주영



우즈베키스탄전을 마친 유럽파 태극전사들이 소속 팀으로 복귀해 주말 경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

박주영(27·셀타비고)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를지 가장 큰 관심이다. 2일 리그 3라운드 오사수나전 때 출전명단에서 빠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그는 16일 오전 1시 발렌시아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은 "A매치데이를 치르고 온 박주영의 피로도가 감안해야 한다. 팀 훈련에 단 한 차례 참가한 점을 고려하면 발렌시아전 주전 출전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기성용(23·스완지시티)은 15일 오후 11시 아스톤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보경(23·카디프시티)과 이청용(24·볼턴)은 15일 오후 11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주호(25·바젤)는 15일 오후 11시30분 FC암리스윌과 스위스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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