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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우사인 볼트, '몸값 비싸서 못 부르겠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단거리 3관왕에 오른 '번개'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의 몸값이 폭등해, 향후 웬만한 대회에선 그를 만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AFP통신은 18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끝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DN 갈란 대회에 볼트가 불참한 이유가 비싼 몸값 때문이라고 19일 전했다. 대회 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볼트가 너무 많은 초청료를 요구해 부르지 못했다며 얼마를 요구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평상시 볼트의 대회 초청료는 2억8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출전과 초상권 사용료로 지난해에만 227억원을 쓸어담은 그는 취미가 고가의 스포츠카 수집이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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