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곽태휘 감독·주장이 뽑은 최고 선수

▲ 곽태휘



곽태휘(울산 현대)가 K-리그 16팀 감독과 주장이 뽑은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프로축구연맹은 11일 16팀 감독과 주장을 상대로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2'에 출전할 선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곽태휘는 투표 참여인원 32명 가운데 23명(감독 13표, 주장 10표)의 추천을 받아 감독과 선수가 모두 인정하는 '최고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대표팀 수비수이기도 한 그는 지난 9일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전에서 헤딩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지난해 울산의 K-리그 준우승을 이끌어 생애 최초로 K-리그 시즌 베스트 11에 포함되기도 했다.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