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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화성인…' 출연진 또 쇼핑몰 홍보 논란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가 연이어 쇼핑몰 홍보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밤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365일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다니는 비키니녀 정지은씨와 27세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음식까지 씹어서 먹이는 태아녀 이새미씨가 출연했다. 하지만 이들은 쇼핑몰을 운영 중인 사실이 밝혀져 또 다시 '화성인'의 홍보 논란이 불거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