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때이른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건강 보양식 파격 할인전'을 펼친다.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과 영양간식 갈비맛쇠고기육포를 온·오프라인 최초로 4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내달 17일까지 대용량 곰탕세트(800ml·6팩·18인분)는 3만8880원, 소용량 곰탕세트(350ml·10팩·10인분)는 3만7800원, 육포세트(10봉)는 3만6000원 등 40% 할인 판매한다. 곰탕과 육포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변색방지제 등을 일절 넣지 않고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직영운영중인 나주 산정목장과의 직거래로 원가를 낮춘 한우사골세트(3kg)는 4만2500원, 한우꼬리세트(3kg) 4만6500원, 한우사골과 잡뼈가 반반씩 섞인 한우혼합세트(3kg) 3만4500원 등 최대 51% 할인가로 이달 31일까지 제공한다.

술래양념갈비(10대)와 한우불고기(500g), 강강양념갈비(10대)와 한우불고기(500g), 왕양념갈비(2대)와 한우불고기(500g) 등 가족사랑세트도 각각 5만원에 최대 48%할인 판매하며, 즉석된장국세트(24개입/2만1600원)를 사면 비빔냉면(5인분)을 무료 증정한다. 우거지된장국 엔 누룽지(24입/3만1700원)와 향긋한 재래김(16봉*8개입/2만7200원)도 국내 최저가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