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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손연재 월드컵 전종목 결선

리듬체조 사상 첫 경험… 개인 총점 최고 기록도

▲ 손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고 있는 리듬체조 월드컵 대회에서 처음으로 전 종목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20일 리본과 곤봉에서 각각 28.250점과 28.350점을 얻어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무난히 올랐다. 전날 열린 후프(28.050점)와 볼(28.250점)에서도 결선에 올랐다.

특히 4개 종목 모두 28점대를 돌파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예선에서 받은 4종목 총점 112.900점은 지난달 29일 러시아 펜자 월드컵에서 세운 개인 종합 최고 점수(112.200점)를 넘어서는 것이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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