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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데님+에나멜 힐' 성년의 날 섹시 선물



스무 살들이 기다리던 '성년의 날'(21일)이다.

게스가 특별한 날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줄 패션 선물을 제안했다.

활동량이 많은 스무 살에겐 '저온스 데님'이 잇 아이템이다. 기존의 제품보다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특히 여성의 힙 라인을 잡아주는 몸매 보정 효과가 뛰어나 섹시한 뒷태를 완성해준다.

색상은 딥 블루에서 내추럴 화이트까지 다양하고, 독특한 스티치와 자수로 포인트를 줬다. 셔링 셔츠와 매치하면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모든 여성의 로망은 화려하고 아찔한 하이힐. 게스 슈즈는 핑크, 오렌지 레드 등 톡톡 튀는컬러 슈즈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부드러운 에나멜 소재의 핑크 슬링백 오픈토 슈즈는 가보시힐이라 오래 신어도 발이 편안하다. 캐주얼 데님은 물론 원피스, 정장에도 잘 어울린다.

'스터드 웨지힐'은 다양한 컬러에 스터드 장식으로 개성을 더했다. 자연 소재와 에나멜 소재가 어우러져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뿜어낸다.

게스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늘(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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