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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내 스무살은 '시드는 장미'가 아니야



요즘 스무살 청춘은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돋는' 아이템을 반긴다. '성년의 날'(21일) 선물로 장미와 향수를 떠올린다면 너무 뻔하다.

어른이 된 발걸음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운동화 선물은 어떨까. 최신 유행하는 팝 컬러라면 더욱 좋다.

최근 드라마 '더킹투하츠'에서 하지원과 이승기가 신고 나와 화제를 모은 아식스의 G1 레드·블루 워킹화(10만5000원)는 산뜻한 컬러가 풋풋한 20대를 쏙 빼닮았다. 스키니진·레깅스·미니스커트 어떤 옷과도 매치하기 쉽고, 쿠션감이 뛰어나 발이 편하다.

성인이 된 숙녀에겐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가 잘 어울린다.

스와로브스키의 너츠 목걸이·귀걸이(11만~12만원)는 전체가 하나의 크리스털로 디자인돼 스무 살의 순수한 느낌을 그대로 전한다. 내추럴 목걸이와 귀걸이(12만~14만원)는 큐빅이 촘촘히 박힌 나비 모티브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루 종일 손에서 IT기기를 놓지 않는 20대들에겐 아이패드 케이스도 최고의 선물이다.

인케이스의 '북 자켓 셀렉트'(7만8000원)는 애지중지 아끼는 아이패드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덕분에 손에 들고만 다녀도 패션 액세서리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아이패드2와 뉴 아이패드 모두 호환되고,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해 그립감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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