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아웃백 "밤 9시에 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야간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등 여름 채비에 분주하다. 늦은 밤에도 가족, 친구, 동료들과 가벼운 맥주와 와인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아웃백은 지난 14일부터 전 매장(이태원점 오전 1시까지)이 오후 11시까지 야간 연장 영업을 하는 '굿나잇 이벤트'를 열고 있다. 오후 9시 이후 매장을 방문하면 인기 애피타이저 메뉴인 골드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쿠카부라 치킨윙, 레인지랜드 립레츠 세 가지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무료 쿠폰을 출력해 제시하면 된다.

◆생맥주 무제한 제공

아웃백이 마련한 여름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생맥주 무제한 제공' '와인 50% 할인' 혜택이다.

8월 말까지 하루 중 언제라도 영업시간 중 아웃백 매장을 방문하면 5900원에 생맥주를 100분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6월 말까지 스테이크 주문 시, 아웃백이 엄선한 와인을 5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와인과 맥주를 곁들인 정통 스테이크나 애피타이저 메뉴를 맛깔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아웃백의 생맥주는 고객 주문 시 최상의 신선도와 맛을 내기 위해 온도를 철저히 관리한 맥스 생맥주로 제공된다. 와인은 10여 종이 넘는 호주산, 칠레산, 이탈리아산 등의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준비했다.

색다른 '치맥(치킨+맥주)'과 '스와(스테이크+와인)'도 즐길 수 있다.

무료 애피타이저와 생맥주 무제한 제공 서비스 혜택을 받으려면, 쿠카부라 치킨윙 애피타이저 메뉴를 선택한 후 생맥주를 주문하면 된다. 우아한 식사를 위해 아웃백 한정 메뉴인 트리플 스테이크를 선택한 후 와인을 주문하면 정통 '스와'를 실속 있게 누릴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주 고객층이 20~30대 인만큼 야간 영업과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아웃백이 가벼운 맥주 한 잔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웃백의 '굿나잇 이벤트'는 전국 104개 아웃백 매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www.outba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순기자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재료부터 다릅니다' 캠페인

15년 간 꾸준히 100% 호주청정우만을 사용해 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재료부터 다릅니다'란 슬로건 아래, 고품질 식재료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상의 식재료를 선진화된 유통 시스템으로 각 매장에 전달, 최적화된 레시피에 맞춰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아웃백은 주요 식재료의 우수성, 안전성, 선진화된 유통시스템, 홈메이드 조리법 등을 소개해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1위로서의 차별성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식재료부터 꼼꼼히 따져 보고 먹을 수 있게 식재료의 가치에 주목하도록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