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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공항 탑승구마다 '무지개 행렬' 뜨겠네



쌤소나이트의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여행가방 '프리스모'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젊고 트렌디한 캐리어를 찾는 이들의 취향에 맞춰 퍼플, 로얄블루, 마젠타, 네온그린, 건메탈 컬러를 각각 내놨다.

상처에 강한 ABS소재에 PC(폴리카보네이트)소재를 결합해 내구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내용물들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크로스 스트랩과 보석·화장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탈·부착 파우치가 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14만 8000~19만8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