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IPTV 가입자 500만 돌파

국내 IPTV 가입자가 지난달 11일 500만명을 넘어섰다. 서비스 시작 3년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TV하나로 거의 모든 체험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더 빨리 올 전망이다.

IPTV는 방송과 통신을 결합한 것으로 현재 PC나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거실 내 TV로 대체할 수 있다.

PTV사업자 단체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IPTV 가입자 5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하금열 대통령실장, 오해석 대통령 IT특보, 김인규 한국방송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IPTV 가입자 500만 돌파를 축하하고 'IPTV의 스마트화'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