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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브런치-와인 소문난 '호텔 맛'

팔래스호텔 식음료업장 다양한 프로모션 줄이어



팔래스호텔 식·음료업장에서 다양한 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카페 '더궁'이 평일 점심 우아한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라프레미디 쉐 마담' 세트를 선보인다.

파스타·스파클링 와인 한잔·그린 샐러드·커피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만9000원.

중식당 '서궁'은 평일과 주말 점심 시간에 한해 3만~4만원대의 코스 메뉴를 내놓는다.

팔보채·새우칠리소스 요리 또는 황비홍소스 닭고기·탕수어 요리 중 하나, 자장면·기스면·짬뽕·볶음밥 중 하나 등 총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만5000~4만원.

바 구스토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라이브 공연과 함께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와인은 카르네베 쇼비뇽·멜롯 종의 레드와인 2종과 샤도네이·모스카토 종의 화이트 와인 2종이 준비되며, 안주는 떡갈비·버팔로윙·소시지 등 간단한 뷔페로 제공된다. 가격은 4만원(맥주 선택시 3만5000원). 문의: www.seoulpalace.co.kr·02)2186-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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