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진행 중인 '건강선물 할인대축제'가 인기몰이 중이다.

감사선물로 건강식품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은 데다 최근 나들이나 캠핑을 즐기는 가족들이 많아져 매출이 3배 이상 뛰어올랐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강강술래는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한우사골보신세트(3kg)를 47% 할인된 4만2500원에 판매한다. 한우꼬리세트(3kg)는 4만6500원(46% 할인), 한우사골과 잡뼈가 반반씩 섞인 한우혼합세트(3kg)는 3만4500원(51% 할인)에 제공한다. 직영운영중인 나주 산정목장과 직거래를 통해 원가를 대폭 낮춰 대형마트에 비해서도 3만원 이상 저렴하다.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 스페셜세트(800ml·5팩)는 4만400원, 영양간식 갈비맛쇠고기육포 스페셜세트(12봉)는 5만4600원 등 각각 30% 할인한다. 곰탕과 육포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변색방지제 등을 일절 넣지 않고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고급스런 핸드캐리어 박스를 별도의 택배박스에 담아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술래양념갈비(10대)와 한우불고기(500g), 강강양념갈비(10대)와 한우불고기(500g), 왕양념갈비(2대)와 한우불고기(500g) 등 인기메뉴로 구성된 가족사랑세트도 각각 5만원에 최대 48%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