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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어버이날 외식, 여기로!

레스토랑들 할인·특별식 가족나들이객 손짓



어버이날(8일) 저녁, 오붓한 가족 식사를 계획 중이라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여러 레스토랑에선 어르신들을 위한 메뉴와 할인혜택을 따로 마련해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최현석 셰프가 이끄는 '엘본 더 테이블'에선 특별한 신메뉴인 '스페셜 효(孝)세트'를 내놨다.

맥주크림으로 맛을 낸 전복, 도가니 크림수프, 바닷가재 스파게티, 오리엔탈 양파소스를 곁들인 한우 꽃등심 스테이크 등 온 가족의 입맛에 맞는 독특한 요리를 준비했다. 신사점에서는 와인마니아들이 선호하는 라피트 로칠드 가문의 컬렉션 와인 3잔이 추가되는 '라피트 와인 스폐셜 효 세트'를 선보인다. 가격은 12만원. 일산점은 '스페셜 효 세트'를 7만원에 내놓는다.

CJ푸드빌의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어버이날 당일 40세 이상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에게 튀김 메뉴를 덤으로 준다.

새우, 단호박, 고구마, 꽈리고추 등을 바삭하면서도 담백하게 튀겨낸 '튀김차림'을 테이블 당 1접시씩 제공한다.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는 8일 3대 가족이 방문하면 20% 할인해준다. 세대간 나이를 합쳐 100세가 넘으면 5% 추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족행사가 많은 5월, 라구뜨는 바다의 싱싱한 맛을 살린 '블루오션쿡 스페셜 뷔페'를 선보이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의 더 가든에서는 '어버이를 위한 와인&다인' 행사를 진행한다.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아웃도어 바비큐 그릴과 뷔페메뉴, 5종의 웬티 빈야드 프리미엄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가격은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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