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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피부나이 '여름보습' 하기 나름

▲ ◆뉴트로지나 에브리데이 패스트 업소빙 핸드 크림 (85g·1만700원대)산뜻한 사용감으로 얇은 손 피부를 건조하기 않게 지켜준다. 순도 99% 고농축 글리세린의 노르웨이젼 포뮬러가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을 전한다.



■잦은 샤워로 속피부 건조해져 보디케어 필수

대학생 이선영(22)씨는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한다. 하지만 겨울과는 달리 굳이 보디로션을 바르지 않는다. 이씨는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데다, 끈적이는 게 싫어 보디 케어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씨처럼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샤워 후 보디로션을 건너 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기온이 올라갈수록 보디 케어는 필수라고 강조한다.

피부과 전문의 김지영 원장은 "여름철엔 급격한 습도 차와 잦은 샤워로 자연보습인자가 줄어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지기 쉽다"며 "이때 보습을 소홀히 하면 피부는 더 빨리 늙는다"고 설명했다.

여름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습도가 높아 피부 표면이 외부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수화도(Skin hydration value)가 높지만, 실제로는 자연보습인자(NMF·Natural Moisturizing Factor)를 쉽게 잃는다. 겉 피부의 촉촉함과는 달리 피부 속에서는 건조 현상이 일어난다.

여름철 건강한 보디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뿐아니라 보습 케어를 병행해야 한다. 특히 피부로 직접 느껴지는 건조함이 없는만큼 보습제도 꼼꼼하게 고르는 것이 좋다.

먼저 산뜻한 향과 발림성보다는 '자연보습인자'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글리세린 등 고보습 성분이나 하이루론산, 세라마이드 등이 함유된 보디크림은 적은 양으로도 오랫동안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한다.

산뜻한 사용감도 중요하다. 습도가 높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바른 즉시 스며들어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지원기자

■ 매일 300명에게 샘플 드려요!!

뉴트로지나가 다음 달 말까지 샘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트로지나 홈페이지에서 '여름보습의 진실'을 밝혀내면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뉴트로지나 에브리데이 제품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문의: www.neutrogena.co.kr·www.facebook.com/neutrogen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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