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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피자헛 착한메뉴' 한턱 낼게!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면 샐러드를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착한 메뉴가 등장, 가벼워진 주머니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피자헛이 야심 차게 준비한 세트 메뉴 상품 '스마트 올데이'로, 평일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을 방문해 피자나 파스타를 먹으면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평일 점심이나 간단한 저녁 모임에서 '스마트 올데이'를 으뜸으로 꼽는다.

피자헛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외식업계가 알찬 구성과 경쟁력 있는 가격의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며 "피자헛의 다양한 인기 메뉴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올데이'는 평일 매장 방문객의 40% 이상이 이용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맞춤 세트로 즐길 수 있는 점도 스마트 올데이의 강점이다.

크런치 골드 3종, 더 스페셜 피자 5종, 리치골드와 치즈바이트 6종 등 총 20종의 피자와 오븐 파스타 3종, 쏘테 파스타 4종 중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스마트 올데이는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하루종일 이용 가능하며, 3인 이용 시부터 샐러드 키친 1인 추가 요금(2500원)을 내면 된다.

◆풍성하고 신선해진 프리미엄 샐러드바 '샐러드 키친'

스마트 올데이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피자헛의 프리미엄 샐러드바 '샐러드 키친'은 재료부터 메뉴까지 업그레이드해 손님을 맞고 있다.

특히 일반 샐러드바에서 보기 어려운 계절별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여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최근 피자헛은 샐러드 키친의 봄·여름 특별 메뉴로 토마토 야채 수프 '미네스트로네'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가정에서 즐겨먹는 토마토 수프로 비타민C가 풍부해 활력을 더해주고 매콤한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 피자·파스타와 잘 어울린다. 샐러드 키친에 있는 크루통, 씬크래커나 피자 도우를 미네스트로네에 곁들이면 더 맛나다.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재료로 한 스트로베리 젤리, 베리베리 요거트, 스트로베리 드레싱도 계절 메뉴로 맛볼 수 있다.

웰빙 스타일의 신선한 요거트 바는 다양해진 토핑으로 여성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인 타입의 요거트 위에 콘프레이크, 크루통, 믹스베리 등 다채로운 토핑을 얹으면 봄날의 풍미가 입안에서 톡톡 터진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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