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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광저우 '파라과이 특급' 영입

중국 축구가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며 도약하고 있다.

광저우 헝다가 2일 파라과이 대표팀 출신으로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루카스 바리오스(27)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만 850만 유로(약 126억원)에 달했고, 4년 연봉이 2700만 유로(약 404억원)라고 전해졌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상하이 선화가 프랑스 대표팀 출신 아넬카를 영입한 데 이은 두 번째 빅딜이다.

바리오스는 2009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해 80경기에서 36골을 넣는 수준급 득점력을 보유했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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