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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추신수 5타수 무안타 침묵

퍼펙트 달성 험버 상대 2번의 만루 찬스 무산 아쉬움

▲ 추신수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8일 만에 경기에 나서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추신수는 3일 미국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번의 만루찬스를 모두 삼진으로 날리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4일 캔자스시티전에서 당한 왼쪽 햄스트링 부상 이후 6경기 만에 실전 경기를 치른 탓에 경기 감각이 무뎌졌다.

최근 퍼펙트를 달성하며 주목받은 화이트삭스 선발 필립 험버를 상대로 1회 헛스윙으로 돌아섰다. 3회 2사 만루 찬스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카를로스 산타나, 트래비스 해프너의 홈런포를 앞세워 6-3 승리를 거뒀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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