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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여자농구 대표 뽑긴 했는데… 부상 이경은 포함 논란

▲ 이경은



2012 런던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전에 출전할 12명의 선수가 가려졌다.

대한농구협회는 1일 신한은행을 통합 챔피언으로 이끈 하은주·강영숙·김단비·최윤아 등이 포함된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가드에 김지윤(신세계)·이경은(KDB생명)·최윤아가 이름을 올렸고, 포워드로 변연하(국민은행)·한채진(KDB생명)·김정은(신세계)·김단비, 센터에 신정자(KDB생명)·강영숙·하은주·정선화·배혜윤이 선발됐다.

그러나 이경은의 경우 어깨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상태여서 대표팀 승선이 불투명하다. 이때문에 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선수들의 몸상태를 체크하지도 않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구병두 국민은행 코치는 대표팀 코치로 뛴다. 대표팀은 다음달 25일부터 7월1일까지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 최종 예선에 출전한다. 12개국 중 5팀에 런던행 티켓을 준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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