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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국민보청기' 162만원 싸네



보청기 브랜드 복음보청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무료 청력진단과 파격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보상과 할인 폭이 최대 100만원대 이상으로,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상은 보청기 종류·상태·구입처에 관계없이 150만원 이상 구매 시 15%, 250만원 이상 25%, 350만원 이상 30%를 각각 적용해 최대 162만원까지 돌려준다.

할인폭도 크다. 150만원 이상 구매 시 15%, 250만원 이상 20%, 350만원 이상 25% 할인을 통해 최대 135만원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진행한 보상·할인 행사 및 청력검사는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로 난청 유발 상황에 그대로 노출돼 있지만 스스로 난청인지 모르는 노동자들에게 무료 청력진단을 통해 난청의 진행을 막고, 소리를 듣는 기쁨을 되돌려주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복음보청기의 '무료 청력진단'과 '사은대잔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okeu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 57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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