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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추신수 2일 시카고W전 출전"

허벅지 통증 4경기 결장… 클리블랜드 1승3패 부진

▲ 추신수



햄스트링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4경기째 결장했다.

추신수는 29일 열린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24일 캔자스시티와의 경기 도중 8회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이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매니 악타 클리블랜드 감독은 "추신수가 아직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30일 러닝 훈련을 지켜보고 문제가 없으면 다음달 2일 경기부터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클리블랜드는 LA 에인절스와 3연전을 마치고 하루 쉰 뒤 다음달 2일부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3연전을 치른다.

한편 이날 클리블랜드는 에인절스에 1-2로 패했다. 추신수가 빠진 4경기에서 1승3패로 고전하고 있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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