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섹시한 시퍼~ 게스 30주년 '캡슐 컬렉션' 공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시퍼와 함께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캡슐 컬렉션은 지난 30년 동안 클라우디아 시퍼를 비롯한 나오미 캠벨, 드류 베리모어 등의 유명 스타들이 즐겨입던 게스의 히트 아이템만을 모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라인이다.

이 중 데이지 꽃 무늬 프린트 스키니 팬츠와 블랙 체크 무늬 셔츠, 게스 캠페인의 히스토리가 담긴 티셔츠 등 몇가지 아이템을 골라 게스 압구정 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6개 매장에서 판매중이다.

캡슐 컬렉션과 함께 공개된 클라우디아 쉬퍼의게스 화보도 화제다.

1989년부터 3년간 '게스걸'로 활동하며 게스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운 클라우디아 시퍼는 이번 패션 화보에서 섹시하고 매혹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게스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게스 진, 슈즈, 언더웨어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29일까지 브랜드 별로 30% 스페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일정 금액 구매 고객에게 그동안의 광고 캠페인이 프린트 된 비치백을 증정한다.

게스 진 매장에서는 1981년생 구매 고객에 한해 30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토트백을 선물로 준다./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