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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김수현,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 만난다



'해품달'의 히로인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지목한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와 만난다.

제이에스티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김수현과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동시에 발탁했다.

스코델라리오는 한국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영국 내에서는 '제2의 엠마 왓슨'이라는 평을 들으며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소녀시대 이후 모델을 고심하던 중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을 떠올렸다. 하지만 제품군의 대부분이 주얼리와 핸드백인만큼 여성 모델의 필요성을 느껴 김수현의 이상형인 카야를 함께 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김수현과 카야의 캐스팅을 통해 또 한번의 스타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