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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리복 리얼플렉스, 유연한 3D 광고 화제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리얼플렉스의 새로운 3D 광고가 화제다.

가로·세로·360도 어느 방향으로도 편안하게 구부려지는 리얼플렉스 아웃솔의 유연함을 좀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이번 광고에서는 고난도 기술의 3D 모션을 사용해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했다.

광고는 '언제, 어디서나 본능적인 움직임을 선사하는 리얼플렉스'라는 스토리와 함께 리얼플렉스와 함께 하는 유연하고 다이나믹한 하루를 실사와 3D 애니매이션으로 구성했다.

이처럼 제품의 유연성을 강조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비주얼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D 광고는 강남 리복 크로스핏 센터를 시작으로 홍대, 이태원, 강남역, 청계천, 한강, 인천국제공항까지 서울과 경기의 주요 랜드마크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전파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서 또 한가지 눈길을 끄는 점은 영상 엔딩 부분이다.

리복 광고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종원'의 아날로그 광고를 디지털로 살려 보여줌으로써 신세대에겐 신선함을, 기존의 세대에겐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복 관계자는 "놀라운 유연함으로 화제를 모은 리복 리얼플렉스가 3D 광고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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