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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악마크림의 사계절 유혹

올봄 피부 건조함을 잡는 라라베시의 '악마크림 2탄'이 화제를 모으며 인기다. 특히 봄 전용 보습크림이란 점이 여성들의 눈길을 잡고 있다.

라라베시는 1년간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피부건조 리서치를 통한 맞춤 보습력 데이터를 구축한 결과 계절에 따라 피부 건조함을 다스릴 수 있는 맞춤 수분 크림을 내놓게 됐다. '악마크림 1탄'은 겨울용, '악마크림 2탄'은 봄 전용 상품으로 개발했다.

악마크림은 개발 단계에서 라라베시의 피부친화적인 제품개발 철학으로 무-파라벤 성분과 무-합성색소, 무-합성향 컨셉트를 제품에 반영했다. 건조한 얼굴과 몸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수분크림이다.

'악마크림 1탄-모로코 아르간 스팀크림'은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를 타깃으로 리치하면서도 유분 베이스가 피부를 감싸주는 스팀공법을 적용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보습력을 줄 수 있는 천연 아르간오일과 빠른 흡수력을 내기 위한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테라피 기능을 도와주는 5가지 천연 에센셜 오일향을 담았다.

'악마크림 2탄'은 겨울철과 달리 아침과 저녁의 기온 차가 급격히 변하는 봄철 특성에 맞게 만들었다. 기온차 때문에 몸의 밸런스가 잘 깨지는 것처럼 피부의 변화 또한 심하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겨울의 리치한 타입 크림이 아닌 미들형의 유분 베이스로 수분을 보호하면서도 부드럽게 피부 전체를 감싸주는 열공법으로 만들었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피부손실을 억제하는 천연 히알루론산 성분을 천연 아르간 오일 성분과 함께 주성분으로 사용했다.

'악마크림 2탄'은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아침·저녁 수분 손실을 억제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라라베시만의 '맞춤결합(adjust combination)' 기술을 담았다. 봄철에 피부가 느끼는 적절한 흡수력과 수분력, 유지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악마크림 2탄인 '오지 라라베시 테티스 크림'이 탄생했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계절에 상관없이 피부 타입이 악 건성이라면 '악마크림 1탄'을 일년 내내 사용하고, '악마크림 2탄'은 봄에는 모든 피부가 사용해도 좋지만 복합성피부라면, 역시 사계절 사용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라라베시는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오늘(24일) 한정판 제품인 '오지 라라베시 테티스 크림-피치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단독 출시한다. 이날 하루 단 2만개만 판매한다.

◆ 라라베시만의 고객 감동 CS 3주 리펀드

라라베시는 누구나 '악마크림'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3주 리펀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구입한 뒤 3주 이내 언제든지 모든 제품의 리펀드와 교환, 반품 배송을 무료로 해준다.

◆ 봄 시즌 한정 '5+1 이벤트' 실시

'악마크림'은 봄 시즌 한정으로 '5+1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20일까지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에서만 진행하는 이벤트로 그동안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구매한 악마크림 누적 개수가 5개를 넘으면, 덤으로 정품 한 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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