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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G마켓 '굿 시리즈' 40인치 LED TV 51만원대



최근 '반값 소파'를 내놔 3분 만에 매진시킨 G마켓(www.gmarket.co.kr)이 '굿(GOOD) 시리즈'를 통해 또 한번 초저가 LED TV를 내놓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40인치 60Hz LED TV로, 오늘(24일) 오전 10시부터 51만9000원에 500대만 한정 판매한다.

G마켓의 김석훈 디지털실장은 "올해 말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될 예정이라 지난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GOOD TV'가 모두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반값 TV 종결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G마켓이 준비한 초저가 TV는 국산 정품 광시야각 LED 패널을 장착한 제품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화려하고 우아한 색상의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적합한 16 대 9의 화면 비율로 왜곡 등이 생기지 않아 HD영화, 드라마, 게임 등을 원본 비율 그대로 볼 수 있다. 5백만 대 1의 높은 명암비는 더욱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만들어준다. 이 때문에 영화 감상 시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고, 밝은 부분은 더 밝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8ms의 빠른 응답속도와 400cd/㎡ 밝기로 화면 전환이 많은 게임이나 액션영화 등에서 생기는 잔상을 최소화했다. HDMI 입력단자 3개와 USB, 컴포넌트 등 다양한 입력단자를 제공한다.

전기료를 고려한 0.5W의 대기전력도 눈길을 끈다. LCD에 비해 낮은 전력소모와 오랜 수명을 가진 LED 백라이트로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의 디자인은 거실 등에서 사용 시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다.

품질과 가격뿐 아니라 서비스도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제조사인 Dzonei사는 전국 32개로 구축된 서비스망을 통해 출장 A/S를 제공한다.

또한 한달 이내에 제품 하자 발생 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 GOOD TV 전용 A/S 접수 신청 후 바로 교환, 수리 등을 받을 수 있다. 구입 후 패널은 2년, 중요부품은 1년간 무상 A/S 가능하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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