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양현종 복귀 카운트다운

2군 첫 실전등판 3이닝 1실점… 라미레스도 3이닝 무실점

▲ 양현종



KIA '좌완 특급' 양현종(24)이 2군 경기에서 3이닝을 소화하며 1군 복귀를 눈앞에 뒀다.

양현종은 22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상무 국군체육부대와의 2군 경기에 선발로 나와, 3이닝 동안 2피안타(1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겨울 애리조나 전지훈련 도중 어깨 통증으로 귀국했던 그는 순조롭게 재활에 성공해 이날 처음으로 실전 등판에 나섰다. 39개의 공을 던져 직구 최고 구속이 144km까지 나왔다.

한편 왼쪽 어깨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됐던 외국인 투수 호라시오 라미레스도 첫 실전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져 1군 복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