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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한테 문자 받기 쉽네!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소셜 팀 메이트'라는 주제로 다양한 소셜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소셜 캠페인은 가수 이효리를 아이콘으로 선정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푸마 소셜 캠페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푸마 '소셜 무비'는 자신의 이름과 사진,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이효리와 무비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효리로부터 문자메시지(SMS)도 받고 전화도 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무비다.

이효리와 '팀 메이트'가 돼 영상에 등장하는 '나(참여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참여형 영상'으로 오픈 이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이효리는 캠페인을 통해 동물 애호가로서 '펫 맘(PET MOM)', 영원한 디바 '팀 스타(TEAM STAR)', 장난을 즐기는 '배드 시스터(BAD SISTER)'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소셜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www.puma.co.kr/social/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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