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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스 '지구의 달' 맞아 2색 환경사랑 캠페인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진스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행복한 지구를 위한 착한 캠페인을 펼친다. 오리진스의 환경 사랑 프로그램인 '공병 수거 캠페인'과 '나무 심기 환경 캠페인'으로 백화점 오리진스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오리진스는 환경 사랑의 작은 실천을 위한 '공병 수거 캠페인'을 준비했다.

오리진스 브랜드 외의 다른 브랜드의 화장품 공병으로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화장품 종류와 브랜드에 관계없이 화장품 공병을 매장에 가져온 뒤 오리진스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오리진스의 친환경 스페셜 에디션인 '드링크 업 10 MINUTE MASK 100ml' 정품을 증정한다.

피부의 갈증을 촉촉하게 해소해 주는 '드링크 업 10 MINUTE MASK'는 해조 추출물이 함유된 수분공급 10분 마스크다. 스트레스 받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해준다.

해조 추출물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하며, 피부를 유연하게 하는 살구 씨 추출물이 피부의 투명함까지 되찾게 해준다.

오리진스 각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오늘(20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나무심기 환경 캠페인 '플랜트 어 트리'

'에코 그린 캠페인'을 펼쳐 온 오리진스는 2007년 7월부터 꾸준히 나무를 심어 왔다. 2년 전에는 340만 평의 황폐하고 오염된 땅을 건강한 숲으로 변화시키기도 했다. 2009년에는 아메리칸 포레스트 글로벌 릴리프(American Forests' Global Releaf)와 협력해 '글로벌 플랜트 어 트리(Plant-A-Tree) 캠페인'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실천했다.

2009년 시작한 이 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5만3000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고 그 중 한국에서 펼쳐진 '플랜트 어 트리 캠페인'을 통해 2010년 4월부터 지금까지 충주에 있는 천등산 지구의 국유림에 무려 1만20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또한 글로벌 릴리프 기관에서는 '퍼펙트 월드 자외선 차단제 SPF 35/PA+++' 제품 한 개가 팔릴 때마다 나무를 심어주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시민단체 '생명의 숲'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리진스의 '퍼펙트 월드 자외선 차단제'를 사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나무 심기 인증서를 증정한다. 고객들의 정성이 모인 나무는 충주시 산척면 천등산지구 국유림에 심어 키우는 중이다. /박지원기자

◆ 캠페인 문의

전화 문의: 02)3440-2830

브랜드 공식 사이트: www.origins.co.kr

네이버 공식 카페: cafe.naver.com/madorigins

공식 트위터: @Origins_kr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Origin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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