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봄꽃 축제를 즐기러 나선 나들이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강강술래 여의도점(02-785-6692)은 이번 주말(21~22일)에 구이메뉴 주문시 카메라나 휴대폰에 찍어온 봄꽃 사진을 보여주면 한우육회를 반값에 제공한다. 또 하루 종일 왕양념갈비나 한우광양불고기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유러피안 다이닝&바 '청담동48번지'(02-512-4648)는 21~22일 식사메뉴 주문시 봄꽃 사진을 보여주면 2만원 상당의 관자샐러드를 테이블당 하나씩 무료로 준다. 돼지숯불구이전문점 '민속촌' 청담점(02-3443-3392)도 이달 22일까지 봄꽃사진을 지참한 구이메뉴 주문고객에게 쟁반냉면(9000원)을 테이블당 하나씩 공짜로 준다.
강강술래 전 매장에선 오는 22일까지 갈비맛 쇠고기육포 15% 할인에 덤 증정 이벤트도 벌인다.
스페셜선물세트(12봉)는 15% 할인된 6만1200원에 6봉을, 일반선물세트(6봉)는 3만600원 할인가에 3봉, 번들세트(3봉)는 1만5300원 할인가에 1봉을 추가 증정한다.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세트(800㎖, 5팩)도 15%할인된 4만5900원에 판매하며 3만1500원짜리 곰탕세트(350㎖, 5팩)를 덤으로 준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곰탕(800㎖, 10팩)을 15% 할인된 9만1800원에 제공하며 곰탕(350㎖) 10팩을 추가 증정한다. 육포(20봉)도 15% 할인된 10만2000원에 10봉을 더 준다. 봄나들이 인기 포장상품인 돼지양념구이 1호(1Kg)는 3만원, 한돈양념구이 1호(1Kg) 4만원 등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강강술래 상계점(935-9233)과 시흥점(808-1888)은 22일까지 한돈양념구이 주문시 나갈 때 먹은 양만큼 무료 포장해주며, 포장상품도 하나 사면 하나 더 준다. 한우불고기 포장상품(500g)도 단돈 1만원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