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투썸-카페베네의 맛 '집으로'



커피전문점들이 매장에서 즐기던 커피를 집에서도 마실 수 있게 특유의 커피 풍미를 담은 원두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투썸에선 총 6종의 원두 제품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투썸에서 블렌딩한 '브릴란떼'는 부드러운 풍미를 앞세웠다. 다크 로스팅으로 풍부한 '클래시코'와 달콤한 카라멜 향,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 골드'도 블렌딩 제품이다. 이밖에 밝은 산미와 부드러운 보디감을 지닌 코스타리카, 특유의 허브향이 나는 수마트라, 열대 과일처럼 상큼한 케냐 지역 커피 원두를 판매한다.

카페베네도 최근 첫 번째 블렌딩 커피인 '에스프레소 블렌드'를 내놨다. 커피 원두를 감별하는 큐그레이더와 바리스타, 로스터 등 각 분야의 카페베네 전문가가 참여했다.

브라질, 온두라스, 파푸아뉴기니, 에티오피아의 각 산지별 생두의 향을 살려 각각 개별 로스팅을 한 후 블렌딩한 제품으로 진한 다크 초콜릿의 단맛과 잘 익은 체리 과즙의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5000원. /전효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