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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환절기 피부 '기초공사' 먼저



스킨케어에서도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놓아야 다음 메이크업 단계로 잘 넘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평소보다 화장이 겉도는 느낌이라면 '부스팅 에센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안 후 바로 사용하는 '첫 번째 에센스'로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다음 제품의 흡수력을 높인다.

아모레퍼시픽 MC팀 박성민 과장은 "세면대 옆에 두고 아침·저녁 세안 후 바로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소 공급으로 생기 충전

황사·꽃가루 등 각종 유해환경에 시달린 피부는 숨을 쉬고 싶다. 산소가 부족하면 피부 신진대사가 떨어져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고, 안색이 칙칙해진다.

리리코스의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는 세안 후 첫 단계에서 바르는 수분 에센스. 옥시 마린 컴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직접 산소를 공급해 얼굴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피부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돼 있으면 소용이 없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역시 스킨 전에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로 다음 단계의 유효 성분들이 잘 흡수 되도록 돕는다. 물 대신 맥문동과 감초 추출물을 사용해 얼굴에 윤기와 혈색을 되찾아준다.

하루가 다르게 푸석해지는 얼굴이 신경쓰인다면 아모레퍼시픽의 '올 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ABC 세럼)'을 눈여겨 보는 게 좋겠다. 10가지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이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려, 푹 자고 일어난 듯 뽀얗고 매끈한 얼굴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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