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학과 공학을 토대로 만든 육아용품을 선보여 온 아프리카(APRICA)에서 올해 다양한 신상품을 론칭했다.

세계 최초의 침대형 카시트 '베띠노'와 '플라디아'는 170도로 젖힐 수 있어 신생아들의 척추와 복식호흡을 지켜주며 측면충격에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했다.

바퀴 네 개의 회전이 자유로운 프리미엄 유모차 '솔라리아'와 4.3kg 초경량인 휴대형 유모차 '카룬플러스'도 내놨다. 솔라리아는 양 대면 핸들 전환 시 자동으로 진행 방향 앞쪽의 바퀴만 회전이 돼 완벽한 핸들링과 주행성을 보장하도록 했다. 산뜻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카룬플러스는 한 손으로 가뿐히 들 수 있어 외출 부담을 덜었다.

아프리카몰(www.apricamall.co.kr)에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 아이패드와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