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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GS샵, 패션 PB브랜드 '디엣' 론칭



GS샵이 최근 프리미엄 코튼을 사용한 패션 PB브랜드 '디엣(d.et)'을 론칭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남녀 캐주얼 브랜드로 미국 코튼마크를 받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 갭, 아베크롬비앤피치, 홀리스터, 나이키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 의류를 만드는 한세실업에서 제작을 맡아 한국인 체형에 맞게 만들었다.

UV-CUT 티셔츠 9900~1만4800원, 카디건 1만9800원, 배기팬츠 1만9800원, 카고팬츠 2만9800원이다. GS샵 인터넷 쇼핑몰(www.gsshop.com)과 카탈로그 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22일까지 상품평을 남긴 고객들에게 5%를 적립해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