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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위스키 '윈저' 사재기 현상



13일 가격인상을 앞둔 위스키 '윈저'의 판매량이 최근 급등했다.

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가 판매하는 윈저 제품은 지난달 12만5630상자(500㎖ 18병 기준)가 팔렸다. 1월과 2월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 39%나 많은 양이다.

최근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도매상들이 '사재기'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디아지오는 13일부터 '윈저 12년'은 5.9%, '윈저 17년'은 5.7%, '윈저 21년'은 6.5% 인상하고 '조니워커 블랙 12년산'도 4.9% 올릴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