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행복한 주산AMAC, 주산학원 '제2 전성기' 이끈다



경기도 안양의 '행복한 주산AMAC'이 주산의 '제2 전성기'를 알리고 있다.

IT시대에 조용히 사라졌던 주산이 최근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는 것. 행복한 주산AMAC의 유경화 원장은 "최근 1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주산과 암산을 배우고 있다"며 "불과 2~3년 전과 확연히 다르게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현재 전국에 등록된 지정교육원을 통해 주산암산검정시험을 치으는 인원도 1년에 1만 여명으로 늘었다.

주산 강사의 역할도 다양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주산만 알려주던 과거 방식과 달리 정확한 수의 개념을 잡아주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 학교 교육과 연계한 주산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교재는 행복한 주산AMAC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www.amac.kr·031)938-047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