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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훈남의 스마트한 아침 '멀티 화장품' 써라



면도, 세수, 샴푸, 샤워, 마지막으로 스킨케어까지….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훈남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한 번에 두 가지를 해결해주는 똑똑한 뷰티 아이템만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선물해준다.

◆면도와 세수, 샴푸와 샤워를 한번에

피곤에 찌든 아침, 세수하기도 바쁜데 면도 거품을 따로 내기는 더 귀찮다.

남성뷰티 전문점 블루클럽이 선보인 '리힘 안티세범 쉐이빙 폼 앤 클렌저'는 게으른 남성들이 반긴다.

쉐이빙폼과 클렌저 기능을 동시에 갖춰 면도와 세수를 동시에 해결해준다. 풍성한 거품이 피부를 진정시켜 면도 시 자극을 줄이고,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닦아준다. 알로에 베라젤이 함유돼 있어 세안 후에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더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 포맨 헤어 앤 바디 워시'는 샤워를 하면서 샴푸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보디 클렌저와 헤어 샴푸의 기능을 가졌다. 꿀 성분이 들어 있어 머리를 감은 후에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다.

잔향도 매혹적이다. 하루종일 머리와 몸에서 라벤더, 자스민, 머스크 등 은은한 향이 솔솔 풍긴다.

◆말끔하고 산뜻한 얼굴로 출근

새벽까지 계속 된 야근과 술자리는 다음 날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든다. 아침 회의에 다크서클 가득한 눈으로 참석하고 싶지 않다면 눈가 전용 아이젤로 붓기부터 가라앉혀야 한다.

랩시리즈의 '인스턴트 모이스춰 아이젤'은 쿨한 느낌의 에센스로 용기에 달린 롤러 볼로 눈가를 마사지하면 피로와 붓기를 빠르게 빼준다.

스마트한 남성의 첫째 조건은 깨끗한 얼굴. 스킨, 크림, 에센스, 세럼 등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모두 바르면 좋겠지만 출근길이 멀다.

차앤박화장품의 'CNP 옴므 액티브 라인'은 토너와 세럼만으로 '귀공자 표' 얼굴을 만들어준다. 술·담배로 거칠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피부결로 개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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