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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귤 껍질로 '하얀 피부' 완성



자외선이 급격히 강해지는 봄이면 '하얀 전쟁'이 시작된다.

올봄 뷰티업계는 눈부시게 빛나는 피부를 위해 '감귤 껍질'에 주목했다.

감귤피에는 화이트닝의 중요한 성분인 비타민C가 감귤 과육보다 4배 더 많이 들어있어 칙칙해진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미용식품 브랜드 비비(VB) 프로그램의 '화이트 리듬'(120정)은 제주산 귤피 추출물을 담은 뷰티 푸드로 하얗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귤 모양의 츄어블 타입으로 만들어 먹기 간편하고, 씹는 재미까지 살렸다. 하루 4정을 먹으면 속부터 차오르는 미백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주 유기농 감귤피의 비타민C를 담은 이니스프리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세럼' 역시 순수 비타민C와 녹차 성분이 고보습의 화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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