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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코데즈컴바인, 뉴욕을 입다

코데즈컴바인이 론칭 1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코데즈 뉴욕'의 라이브 인터렉티브 윈도 패션쇼가 지난달 31일 코데즈컴바인 명동 멀티숍에서 열렸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모델들이 직접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모여주는 등 다양한 이색 퍼포먼스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데즈뉴욕'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이탈리아 출신 디바 피타라와 영국 출신 아드리안 코웬이 코데즈컴바인의 아이덴티티에 뉴욕의 감성을 담아 디자인한 스페셜 라인이다.

자기만의 개성을 23~27세가 메인 타깃이며, 독특하고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코데즈컴바인은 '코데즈뉴욕' 론칭과 함께 포맨, 이너웨어, 베이직플러스, 씨코드, 진, 액세서리, 하이커, 키즈, 옴므 등 여성복을 포함해 총 11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관계자는 "론칭 10주년이 되는 올해는 코데즈컴바인의 아이덴티티와 디자인력을 한층 더 강화해 한국형 글로벌SPA 메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www.codes-combine.co.kr·02)2117-7332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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