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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종료 20분간 폭풍 3골

레알 마드리드 가볍게 아포엘 제압… 첼시도 선승

◆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종료 20분을 남기고 3골을 몰아쳤다.

레알은 28일 오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과의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10번째 정상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레알은 전반부터 강하게 아포엘을 몰아붙였다. 하지만 아포엘의 수비는 견고했고 첫 골은 후반 28분 터졌다. 카카의 크로스를 받은 벤제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헤딩으로 아포엘의 골망을 갈랐다.

카카는 이어 후반 37분 골대 정면에서 마르셀루의 어시스트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뽑았고, 벤제마는 후반 45분 쐐기골을 더하며 승리를 마무리했다.

첼시는 벤피카(포르투갈)와의 8강 원정 1차전에서 후반 30분 페르난도 토레스의 크로스를 살로몬 칼루가 결승골로 연결해 1-0 승리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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