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수분력을 지닌 '악마크림 2탄'이 대박 신화를 일궈냈다.
라라베시는 악마크림의 어드벤스 버전인 '테티스 크림'이 온라인에서 하루 만에 2만개가 팔렸다고 26일 밝혔다.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주요 오픈마켓 보습제품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테티스 크림'은 최근 소셜커머스 사이트 티몬에서 진행된 공동구매 이벤트에서 하루 만에 2만개 '완판' 기록을 세웠다.
판매 첫날 1분에 14개, 목표 판매 개수의 약 670%의 매출을 달성한 테티스 크림은 쏟아지는 앵콜 요청에 4차 추가판매까지 진행했지만 계속되는 매진행렬에 23시간 만에 준비한 수량이 동이 나는 등 소셜커머스 사상 당일 최고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최강의 보습력 '악마같은 존재'
라라베시의 '악마크림'은 수입 수분크림들과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최강의 보습력을 인정받은 악마 같은 존재감으로 붙여진 애칭이다.
특히 아시안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력, 흡수력을 내세우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악마크림만의 다양한 디자인 에디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쇼핑의 즐거움까지 주고 있다.
이런 라라베시의 악마크림의 2탄인 '테티스 크림'은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한정판인 '악마크림 리얼 블랙 에디션'을 론칭하며 '여성의 욕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세련된 블랙 케이스에 팝아트 디자인을 입혀 매력적인 패키지를 완성했다.
이 뿐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단계 진보된 라라베시 고온의 열공법으로 수분베이스와 오일베이스를 결합해 보다 안정적인 보습타입으로 만든 '어드벤스 오일 베이스'를 개발했다.
또한 기존 천연 아르간 오일 성분에 피부 보습과 탄력의 핵심성분인 천연 하이루론산을 추가해 보습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로써 악마크림 1탄의 보습력에 보다 부드러우면서도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악마크림 2탄의 보습 베이스가 완성됐다.
◆피부·환경까지 생각하는 '테티스크림'
라라베시의 '테티스크림'은 피부와 함께 환경까지 생각한다.
파라벤 합성방부제·합성향·합성염료 등을 모두 배제하고 피부 친화적인 성분만 사용했다. 패키지도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75g의 대용량에 2만3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라라베시만의 여성적인 감성과 천연보습, 세련된 디자인의 결정체인 악마크림 2탄 '테티스 크림'의 이름은 피부의 수분을 보호하고 피부를 괴롭히는 건조함을 물리치는 수분의 수호신, 물의 여신 '테티스'에서 따왔다.
라라베시의 '테티스 크림'은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www.lalavesi.com)과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70)4142-6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