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롯데마트 '손 크게' 담아 '통 크게' 할인



쌀과 잡곡, 아몬드, 물티슈 등 롯데마트가 자체 할인 브랜드인 '통 큰' '손 큰' 제품 20여 종을 준비해 다음달말까지 차례로 내놓는다.

'통큰 5곡米(미)'가 대표 제품으로 청원 추청미, 서리태, 찰현미, 현미, 찰흑미 등 쌀과 잡곡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밥맛이 가장 좋다고 느끼는 쌀과 잡곡의 비율을 찾기 위해 밥솥 브랜드인 쿠쿠와 협력, 쌀과 잡곡 4가지의 혼합 비율을 맞췄다. 4.2㎏들이 1통에 1만9000원으로 동일한 구성의 일반 잡곡 상품보다 30% 가량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미국산 아몬드 800g을 담은 '통큰 아몬드'는 1봉지에 1만원에 내놨다. 보령메디앙스와 협력해 만든 '통큰 물티슈'는 120장짜리 물티슈 6개를 1만3500원에 판다. 35% 가량 싼 가격이다. 이들 제품은 연중 할인가에 판매한다. /전효순기자 hsjeo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