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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킬힐 벗고 운동화를 신자



걷기 좋은 봄날에는 아찔한 킬힐 대신 예쁜 운동화에 눈이 간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지난해 완판 행진을 이끌었던 운동화 '파스 300'을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옐로, 핑크, 퍼플, 스카이블루, 그린 등 산뜻한 컬러와 날렵한 디자인이 스타일에 엣지를 더해준다.

특히 파스텔톤의 파스 300은 플레어 스커트와 매치하면 귀엽고 깜찍한 룩이 완성되고, 스키니진과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옐로, 스카이블루 컬러의 파스 300는 넉넉한 사이즈의 롱티셔츠, 프린트 레깅스와 찰떡궁합을 이룬다. 멋을 낸 듯 안 낸 듯 자연스러운 공항패션까지 도전해볼 만하다.

파스 300은 전국 푸마 매장과 푸마 온라인 스토어(shop.puma.co.kr)에서 구매 할 수 있다. 가격은 9만9000원/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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