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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라면, 호주서 가장 비싸

농심이 21일 세계 주요 10개국의 신라면 가격을 비교한 '신라면 지수'를 발표했다.

신라면 지수는 미국 맥도널드의 '빅맥지수'처럼 신라면 1봉지 가격을 미국 달러로 환산, 각국의 물가수준과 구매력을 비교 평가한 것이다.

농심에 따르면 호주의 신라면 지수가 가장 높았고 홍콩이 가장 낮았다. 신라면의 미국 판매가격이 0.99달러(1142원)인데 비해 호주는 1.92달러(2210원)로 가장 비싸 홍콩(0.58달러·668원)의 3.3배에 달했다.

한국은 0.68달러(780원)로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등 대상 국가 가운데 8번째였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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