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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합격' 부르는 면접 헤어스타일



■이종문 헤어컬럼

본격적인 채용 시즌이 시작됐다.

어떤 첫인상으로 나의 이미지를 보여 주느냐에 따라 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되기도 한다는데,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링을 통해 면접관에게 깔끔하고 호감 있는 인상을 남겨보자.

여성의 경우 머리 길이에 따라 연출법이 다르다.

짧은 머리일 경우, 강한 컬이나 끝이 날카롭게 잘린 모발은 단정해 보이지 않는다. 이런 경우 헤어라인을 단정하게 다듬어주고 바깥쪽이 아닌 안쪽으로 살짝 말려 들어가는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눈썹 밑으로 내려오는 앞머리는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옆으로 넘기듯 드라이를 해 주거나 핀으로 살짝 고정하는 게 좋다.

단발머리일 경우 귀밑으로 살짝 내려오는 정도라면 깔끔하게 드라이를 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머리길이가 어깨까지 내려온다면 단정하게 묶거나 드라이를 해서 귀 뒤쪽으로 머리를 넘겨 준다. 일명 아나운서 헤어라 불리는 스타일로 면접관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

긴 머리는 뒤로 모아 하나로 묶는 포니 테일 스타일이 적당하다. 머리를 묶은 뒤에도 지저분해 보인다면 묶은 뒷머리를 하나로 돌려 묶어 마무리 해준다.

남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긴 머리 보다는 짧은 모발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되도록 귀와 이마는 보이도록 하고 왁스나 스프레이를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피한다.

남녀 모두 면접 전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한 머릿결 관리는 필수이다.

만일 면접 준비로 인해 헤어관리 시간이 부족하다면 자면서 모발을 관리하는 수면 헤어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된다.

헤어엔(Hair N) 리페어 나이트 프로그램은 스프레이 타입의 수면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인체가 가장 활발하게 회복되는 수면시간을 활용해 모발의 근본적인 개선을 유도한다.

헤어엔 리페어 나이트 프로그램은 NS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청담동 라메종0809와 AK플라자 구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적은 시간의 투자만으로도 헤어살롱 수준의 모발관리가 가능해 면접준비로 인해 부족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이종문(청담동 라메종 0809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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